베이컨 BACON

Dogs Love BACON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는 서로의 삶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하지만 함께 살기 위해서 강아지와 사람 모두에게 양보와 희생이 요구됩니다.
베이컨은 지켜야하는 규칙들 보다 보호자와 반려견, 이 사랑스러운 룸메이트 간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누구도 희생하지 않는 함께 행복한 관계를 지향합니다.
베이컨은 반려동물 가정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과 희생을 덜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듭니다.
그것이 개, 같이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말이죠.

베이컨 브랜드 스토리

개, 같이 행복하자!
야, 사람만 행복하기 있기 없기?
네-. 없기입니다 (단호)
라고 말은 하지만 그렇잖아요.
강아지를 위해 뭐든 해줄 수 있는 것 같지만 결국엔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한 거라는 걸.
'어떻게 하면 우리도 강아지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까?'
강아지가 나에게 주는 행복의 절반 만이라도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베이컨이 시작되었어요.
내새꾸가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한거죠.
근데, 잠깐!
창업자들이 상품 기획자가 아니고 IT 업계 사람들이라고요?
어플 만들던 사람들이 반려견 용품을 잘 만들 수 있을까요?
IT인 다 이런 사람들 아님?
뭐야 여기 믿어도 되는거야?
안심하십시오. 여러분!
창업 멤버, 그들은 개발자가 아니였습니다!
베이컨은 재밌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피키캐스트의 마케팅 프로페셔널 5인방이 만든 신개념 반려용품 브랜드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고 넘치는 마케터들이 만들었기에 여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품으로 강아지들의 행복을 맡길 수 있지 않을까요?!
자, 이제 베이컨박스에 대해서 제대로 탐구해보도록 하죠!

Q. 어떻게 베이컨을 만들게 되셨나요?

우리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해주고 싶은데 포털에서 좋은 제품을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찾아도 이게 정말 좋은건가 하는 의문도 생기고요.
그래서 우리가 직접 웰메이드된 상품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베이컨을 런칭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강아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아이디어가 많은 마케터 출신이었기 때문에 기존 상품과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죠.
강아지들의 행동학적 특성에 근거하여 개발한 다양한 제품들로 함께 행복한 관계를 만들고 싶어요.
베이컨은 매달 특별한 테마로 장난감, 용품, 간식을 개발하고 있기에 시중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상품들을 모두 한 박스에 담아 한 달에 한 번 정기 구독 형태로 받아볼 수 있는 '베이컨 박스'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 달에 한 번, 개린이날로 지루한 견생에 즐거운 놀이경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담겨있어요.

Q. 매번 새로운 상품들로 정기 구독 상품을 구성하시는 건가요?

한 달에 한 번 개린이날!
강아지들에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행복한 날을 선물해주자 라는 의미로 매 달 테마를 선정해서 늘 새로운 장난감과 간식을 선보이고 있어요.
베이컨박스를 향한 댕댕이들의 격한 반응 덕분에 이미 8만 반려인들이 정기 구독을 선택해 주셨고, 구독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서 스토어에서 개별 상품으로도 판매하고 있죠.
우린 언제나 신상만 팔아!
매 달 새로운 즐거움, 테마 스토리
이 세상 멍용품이 아니다.
평범한 간식은 가라!
멍슐랭부터 에프터멍 티, 월간 멍낚시, 불멍까지 아니 이게 다 뭐죠?!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상품들이 댕댕이들과 견주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베이컨은 출시하는 제품마다 엄청난 바이럴과 함께 판매고를 갱신하고 있는데요,
베이컨의 제품은 콘텐츠적으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품질 또한 남다르다고 합니다.

Q. 멍사원들이 직접 상품을 테스트 해본다고요?!?!

강아지 간식이나 장난감 같은 상품들은 품질과 기호성이 중요한데, 이러한 부분들을 멍사원분들이 담당해주고 있어요.
특히 간식의 경우 단일 성분인지, 특수 단백질원이 들었는지, 성분 함량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가며 개발을 진행하는데요,
이렇게 개발된 상품은 멍사원들이 깐깐하게 검수를 하고 내/외부 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더 좋은 제품으로 개선시키고 있죠.
베이컨의 멍사원을 소개합니다.
(좌) 하대리 (우) 커부장
베이컨에는 멍사원 2마리가 있습니다.
바로 럭키, 하키죠.
베이컨이 개발하는 모든 장난감을 직접 물고 뜯고 난리 치며 연구하고 검수하는 커리와 직접 먹어보고 기호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하키!
베이컨이 제작하는 모든 제품은 하대리와 커부장의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들이기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에요.
신중하게 출시 제품 초이스 중인 커부장님. 커부장 인정템은 일단 믿고 구매 갈겨!!!!!!!!

Q. 베이컨이 판매에 있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어떤건가요?

소비자 분들은 강아지의 기호를 계속 고민해야 되는 상황을 겪는데요, 이 때 안도감을 줄 수 있는 것이 '우리 브랜드는 이미 당신의 반려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라고 넌지시 알려주는 거죠.
그래서 상담 과정이나 홈페이지 UI에서도 소비자분들께서 남겨놓은 강아지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어요.
베이컨은 정기 구독 상품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캐치해서 반려견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등록된 반려견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의 기호에 맞는 상품만 쏙쏙 골라 준비하기 때문에 이번 달 박스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진 않을까 걱정은 댓츠 노노!

Q. 신규 고객 유치는 어떻게 풀어가고 있나요?

현재 신규 모객을 위하여 광고를 푸시하고 있진 않아요.
저희는 브랜드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쇼핑몰 솔루션 대신 커스텀된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서 베이컨이라는 브랜드의 팬을 모으고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고 있죠.
이런 활동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통해서 신규 모객을 유치할 수 있어요.

Q. 반려용품 온라인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유통에서는 제품을 최대한 많은 채널에 판매해서 매출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저희도 채널 다각화에 집중했었고요.
채널 별로 진행되는 기획전은 매번 진행하려고 하는 편이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참여하려고 해요.
다만, 인력이 부족한 영세 온라인 업체에서는 채널 확장을 가장 어려워 하시는데 디어테일은 상품 공수가 따로 들지 않는데다가 수수료를 받고 있지 않아서 이 부분에서 큰 메리트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베이컨에서는 디어테일의 다양한 장점 중 상품 공수와 수수료의 부담이 없다는 점을 꼽아주셨는데요,
실제로도 디어테일에 입점한 많은 브랜드들이 많은 칭찬을 해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디어테일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 있으신가요?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후기'이기 때문에 신제품이 출시되면 후기 생성에 굉장히 힘을 쓰고 있어요.
후기 자체가 바이럴을 만들기도 하고, 물건에 대한 소비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엔 디어테일에서 '후기'를 볼 수 있는 부분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디어테일을 위하여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베이컨!
앞으로도 더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개린이 날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상품 개발을 하고 있는 베이컨이 궁금하신가요?
이제 디어테일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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